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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서 사라지는 형제애'..먼저 먹으려 '멍펀치' 날리는 강아지들

 

[노트펫] 평소 너무 사이가 좋아 꼭 옆에 붙어 있으려 하는 퍼그 형제는 먹을 것 앞에서만큼은 한치의 물러섬 없이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간식을 먼저 먹기 위해 서로 '멍펀치'를 날린 퍼그 형제의 사연을 전했다.

 

러시아에 거주 중인 한 인스타그램 유저는 현재 3살 된 퍼그 리오냐, 1살 된 퍼그 발레라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첫번째 사진 기준) 왼쪽이 리오냐, 오른쪽이 발레라.
(첫 번째 사진 기준) 왼쪽이 리오냐, 오른쪽이 발레라.

 

리오냐와 발레라는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붙어 있으려고 하고 장난감도 같이 사이좋게 가지고 놀았다.

 

그런 녀석들도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었으니, 바로 눈앞에 간식이 보일 때다.

 

녀석들은 보호자가 간식을 드는 순간 표정이 바뀌고 먼저 먹기 위해 서로 밀치며 '멍펀치'를 날렸다.

 

 

하나만 꺼내준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먼저 주는 것도 아닌데 리오냐와 발레라는 한 치의 양보도 용납하지 않으며 경쟁에 나섰다.

 

보호자는 이런 녀석들의 모습을 촬영해 '아직도 서로를 밀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발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다니 너무 웃기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형제 같다", "먹을 것 앞에서는 가족도 필요 없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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